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계신 서희님 
필라테스는 정적이고 천천히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인 반면,
기능성 트레이닝은 빠르게 동작을 수행하다 보니
서희님이 필라테스 강사라는 것이
장점이자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강한 코어 덕분에 버티는 동작은
누구보다 잘 해내시는데
케틀벨을 들고, 스텝박스에 올라가고,
중량을 이겨내면서 폭발적인 힘을
이용하는 동작은 아직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행빈에서 운동을 하며
서희님이 체중감량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러닝이나 다른 스포츠를 입문함에
있어서 좋은 반을 다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어떤 스포츠도 부상 없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뽐낼 수 있게 될
서희님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