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보다 통통한 필라테스 강사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서희님은
결혼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던 중
무려 15kg이나 체중이 늘어버렸습니다.
평소 회원님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회원님들보다 몸매가 좋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큰 고민에 빠졌죠.
특히, 다른 필라테스 강사들을 교육하는
교육 강사로서의 꿈도 함께 키우고 있는 지금,
몸매 관리가 부족한 모습이
자신의 커리어에 흠집이 될까 걱정이 많습니다.
서희님은
"누군가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실력뿐 아니라 관리된 외모도 중요하다"며,
이제 더 이상 혼자 해결하기 어려워
체육관 행빈을 찾았습니다.
행빈당 활동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바비 인형처럼 관리된 아름다운 몸매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에요.
갈고 닦은 지식, 실력과 함께
다시 강사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누군가의 앞에 당당히 서는 것입니다.
과연 서희님은 바비인형 같은
멋진 몸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시작될 그녀의 흥미진진한 변화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