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로필을 찍는다는 건 단순히 ‘몸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관리하고 지켜내는 과정이기도 하죠.
촬영 당일에도 행빈을 찾아 근력 운동으로 몸을 풀고,
스스로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린 설아님
이번 바디프로필을 통해 몸을 만들었다는 결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건강하게 나를 지켜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순간이었을 거라 믿어요
몸의 변화는 어느새 일상의 일부가 되었고,
이제는 바디프로필이라는 목표가 끝났지만,
일상의 균형과 즐거움은 계속 이어가 보려합니다.
설아님의 다음 순간도 건강하게,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