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체육관 행빈
home
다이어트 프로세스
home

250329(토) 운동일지

귀여운 친구의 방문!
아이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엄마와 함께 행빈을 방문한 귀여운 강이.
엄마가 운동하는 동안 울지도 않고
삼촌 품에서 엄마 기다려줘서 고마워.
힘들게 바벨을 밀고 나서도
강이만 보면 활짝 웃으며 회복하는 장면이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
2살 베기 아이를 데리고
운동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구나
싶으면서도 그걸 해내는 다솜님이 대단하게 느껴진다